마디케리에서 전쟁영웅 동상 1개 더 파손

KSRTC 버스가 소대장 Ajjamada Bopayya Devayya의 동상 받침대를 향해 돌진합니다.

마디케리: 8월 21일 마디케리 마을에서 Kodandera S. Thimayya 장군의 동상이 과속 KSRTC 버스에 의해 파괴된 지 불과 4일 만에 또 다른 전쟁 영웅 소대장 Ajjamada Bopayya Devayya의 동상이 어젯밤 또 다른 KSRTC 버스에 의해 부분적으로 파괴되었습니다.

티마야 장군의 동상은 강한 충격으로 쓰러졌고, 데바야 동상이 서 있는 화강암 받침대도 일부 파손됐다. 다행스럽게도 동상은 손상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습니다. 6피트 9인치의 동상은 Old Private Bus Stand Circle에 설치되어 2020년에 공개되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버스는 Madikeri KSRTC 버스 정류장에서 Mysuru 방향으로 진행 중이었습니다. 버스는 Mysuru 창고에 속했으며 Dharmasthala, Subrahmanya, Madikeri 및 Mysuru 사이를 오가는 정기 서비스였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는 마두씨가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로터리 좌측이 파손돼 돌과 벽돌이 흩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공개무대 플래시 항의

사고 직후 대중교통, 자동차, 택시 운전사, 민간 버스 관계자 등은 플래시 시위를 벌였으며 한동안 주요 도로를 봉쇄했다. 그들은 난폭 운전을 저지른 버스 운전사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용맹과 공훈의 상징인 두 동상을 파괴한 KSRTC를 반대하는 구호를 외쳤다.

Ajjamada Devayya 동상 건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 Kodava Makkada Koota의 Bollajira Ayyappa가 해당 장소를 방문하여 실망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는 데바야가 순교한 날인 9월 7일에 58번째 현충일을 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yyappa는 KSRTC가 9월 4일 이전에 동상을 수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사건은 대중의 반대를 불러일으켰고 KSRTC 버스 정류장 관리자인 Geetha는 해당 지역을 평가하고 부주의한 운전에 대해 운전자에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KSRTC가 손상된 서클을 복원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현지 법 집행관도 현장을 방문하여 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Virajpet MLA AS Ponnaanna는 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KSRTC에 동상 복원을 지시했습니다. Thimayya 장군의 동상 복원에 대해 그는 Rs의 프로젝트 보고서를 말했습니다. 10 lakh가 제출되었으며 KSRTC가 비용을 부담합니다.

코다구의 유산을 지우다

이 사건에 대해 코다바 국가 협의회(CNC) 의장인 NU 나차파는 특정 기득권 집단이 코다구의 용감한 전쟁 영웅들의 유산을 은밀하게 지우려는 의도로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전사들의 용감한 역사를 근절합니다.

“처음에는 KS Thimayya 장군의 동상이었는데, 지금은 AB Devayya의 동상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목격됩니다. 우리는 전쟁 영웅 기념관에 대한 반복적인 모독 뒤에 깊이 자리 잡은 음모가 있다고 강력히 의심합니다. 이런 행위가 나머지 조각상에도까지 확대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야전 사령관 Kodandera M. Cariappa의 동상이 잠재적으로 다음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징후가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마디케리 시 자치의회는 이러한 조각상 주변에 충분한 조명을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말썽꾼들이 정치적 기회주의자들의 감시를 받으며 그러한 파괴 행위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의도치 않게 조성되었습니다.”라고 Nachappa는 주장했습니다.